자기 서재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 - 장석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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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자기 성찰과 자아 성장의 계기를 찾는 과정이다. '나만의 장서'를 채운 서재를 갖는 것은 책을 읽으며 사색할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자기 만족이 큰 삶, 의미와 가치로 풍요한 지적인 삶은 자기가 읽고 싶은 책으로 서가를 채운 서재에서 시작된다.
코이(물고기)는 환경에 자신을 맞추지만
'지력'을 갖춘 사람은
능동적으로 자기 환경을 창조한다.
- 지력은 책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 책을 읽는 것은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무용지대용(無用之大用)
쓸모없었던 것이 곧 크게 쓰인다.
장자(莊子)
- 자기만의 서재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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