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화가 나를 덮을 때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의 황제, 철학자)
누군가 때문에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을 때는 간디의 이런 말을 마음속에 떠올려보십시오. “약한 인간은 결코 용서할 줄 모른다. 용서는 강한 인간만이 가진 속성이다.”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해야만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휴식 또한 완벽한 것이 됩니다.
- p.76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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