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잠재력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씨앗들이 자라나게 하는
양분을
공급해주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철학자, 작가)
“새는 날 수 있게 태어났으며, 말은 달릴 수 있게 태어났고, 사람은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배움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랍니다.” 퀸틸리아누스가 한 말입니다. 아무리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교육과 훈련으로 발현시키지 않으면 그대로 묻히고 마는 것이 인간의 재능입니다.
- p.86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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