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미련함
개가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미련한 짓을 계속 되풀이한다.
- 성경 잠언*
나쁜 습관은 의식적으로라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새뮤얼 스마일스는 습관에 대해 이런 말로 독자에게 충고합니다. “습관은 나무껍질에 새겨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점점 확대된다.”
- p.134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 잠언 26장 11절 -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독서이야기 > 명언의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부의 빛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0) | 2020.10.13 |
---|---|
친구가 있습니까?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0) | 2020.10.12 |
웃음이 보약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0) | 2020.10.10 |
말에는 기가 있다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0) | 2020.10.09 |
무시해도 되는 것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0) | 20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