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믿음/찬 양 드 림

성탄 찬양

물빛향기 2012. 12. 25. 16:12
탄일 복된 解夜 신선애 시인/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幸福˚♧˚

    Happy Christmas
    
    01. 기쁘다구주오셨네(115장)
    02. 고요한밤거룩한밤(109장)
    03. 그어린주예수(113장)
    04. 귀중한보배합을(111장)
    05. 동방박사세사람(116장)
    06. 천사들의노래가(125장)
    07. 참반가운신도여(122장)
    08. 그맑고환한밤중에(112장)
    09. 그어린주예수(114장)
    10. 옛날임금다윗성에(119장)
    11. 저들밖에한밤중에(123장)
    12. 우리구주나신말(121장)
    13. 한밤에양을치는자(124장)
    14. 오베들레헴작은골(120장)
    
    
    
    
    

                                                                                                 

 

 

 

 


 

복된탄일 /解夜 신선애  

 

 

 

 

축복의 탄일 종소리 

오 아름답고  고요히  

깊어가는 한밤

감남나무 가지에 하얀 눈꽃 피는밤

 

광명한 하늘 가장 큰 별님

찬란한 빛 가운데 아기 예수님 찬양하는

천사들의 노래에

 

졸리워 눈 감기던 

온천지 만물들 깜짝놀라 기뻐뛰며 박수로 화답하네

죄와 허물로 추하고 가련한 인생에게 

구원과 축복의 영생길 인도 하시려 오시는 아가 예수님

탄생하신 새벽 사모하며 기다려 희망의 촛불 밝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