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등산 여행/걷 기 얘기

분당율동공원

물빛향기 2014. 9. 29. 22:30

2014년 9월 29일 분당율동(분당저수지)공원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분당율동공원을 한바퀴 돌고 오다.

분당선 이매역 6번 출구 좌측에 버스 정류장(이매역 정류장)에서,

17-1, 119, 17번 버스를 이용해서, 율동공원 하차.  

버스가는 방향으로 약 50m 직진해서 육교를 건너, 주차장 옆길을 이용해서 들어가다.

 

 

수변휴게소 방향으로 가다. ▼

 

 

가을비가 내리는, 연못에 오리가 놀고 있다. ▼

 

번지 점프장!!!  그런데 10월 1일날 개장이래요. ▼

 

 

 

 

호수주변에 바람개비를 설비해 놓았네요. ▼

 

뭘까???

 

 

시원한 계곡도 있네요.

 

 

 

 

 

 

오리가 참 많이 있네요. 물밖으로 나온 오리들,,,

 

곡선이 아름다운 호수 주변 길,,,

 

 

 

조각 공원 - 여러 작품이 아릅답습니다.

 

우린 가끔 하늘을 바라본다

 

 

꿈꾸는 손

 

바람의 눈동자

 

 

비너스

 

 

 

번지 점프장!!! - 꼭 한번 뛰어 보고 싶다.

 

 

 

 

 

 

 

 

 

 

비는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3.27km를 아내와 함께 우산도 같이 쓰고,

천천히 걸으며 산책을 즐겼다.

 

RunKeeper(보다 멀리, 보다 빠르게)

GPS로 측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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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분당율동공원

 

9월 29일날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내와 함께 한바퀴를 천천히 돌고,

오늘은 야유회 모임을 갖고나서

화창한 날씨속에서 다시 호수 주변만 한바퀴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