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지만
아첨하는 자는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 소크라테스
Socrates,
고대 그리스 철학자
(BC 469-399)
=== 아첨(阿諂) :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면서 알랑거림.
아첨이란 상대를 기쁘고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아첨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믿어 버리기 때문이다.
아첨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아첨하는 사람의 혀는 살인자의 손보다도 더 무섭다.
- 가장 무서운 적은 아첨하는 자이다. ㅡ C.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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