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렬히 아껴야 할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나이다.
자신을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정여울이 전하는 심리테라피 이야기. 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탐구해온 작가의 다정하고도 성실한 기록이다. 고통받고 슬퍼하고 아파하는 독자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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