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느려지고 느리면 분명해진다.
손으로 쓰면서 우린 그렇게 알게 된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 베른하르트뢰스너
(1930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출발한 필기구회사 라미(LAMY)의 CEO.
한 자루의 펜을 두고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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