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재물은 목적이 아니다
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 칸트 (독일의 철학자)
『명심보감』「안분」 편에는 “만족하면 비천해도 즐거울 것이며, 탐하기 시작하면 부유해도 근심에 빠진다.”고 했습니다. 정신적 풍요로움을 가진 사람은 적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지만 물질적 풍요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정신적 풍요를 누리기 어렵습니다. 정신적 풍요를 위한 가장 훌륭한 교사는 책입니다.
- p.232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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