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판을 거닐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을 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기로 했다. - 허형만 겨울 들판을 거닐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을 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기로 했다. - 시인 허형만 (1945~Present) 목포대학교 국문과 교수 시詩 <겨울 들판을 거닐며> 中에서 2017년 12월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에 게시 ===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겨울 들판 땅속에 봄에 자랄 새싹이 겨울.. 독서이야기/명언 필사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