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폭포와 오봉과 여성봉을 다녀와 북한산 둘레길을 마치고, 오후 4시쯤에 다시 송추계곡으로 해서, 송추폭포와 오봉과 여성봉을 다녀왔다. 트랭글GPS는 걷기(등산종목으로 해야 하는데)종목으로 측정을 했다. 걷기 등산 여행/걷 기 얘기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