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행복한 것은 바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서로의 차이는 있어도 불평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공평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느리고 빠른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황새는 날고 날아서, 말은 뛰고 달려서, 달팽이는 기고 기어서, 굼뱅이는 구르고 굴려서, 비교하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바위의 묵직함을 배우고 늘 감사 하면서 2019년도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새해의 출발점에서 시작이다.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