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진 사람이
모두 부자는 아니다.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 부자다.
- 에릭 프롬
Erich Fromm,
(1900~1980)
미국 정신분석학자
유태인 독일계 미국인,
인문주의 철학자,
프랑크푸르트학
<사랑의 기술>,
<소유냐 존재냐>의 저자
===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 부자'라고 하는데,
나는 얼마나 나눠주며 살고 있을까?
남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삶,
아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삶,
나에게 있는 것을 주는 삶,
넉넉한 마음으로 줄 수 있는 삶,
작은 것을 쪼개어 줄 수 있는 삶,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성경, 잠언 15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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