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항상 꽃이 보일 것이다.
There are always
flowers for those
who want to see them.
-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20세기 야수파 프랑스 화가
=== 꽃을 보고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항상 꽃을 볼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한다.
앙리 마티스처럼 나이들어서도 예술세계를 펼쳐 나가신 것처럼,
나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시, 캘리그라피, 그림, 종이오르기작품 등 통해
나에게도 마음의 꽃을 피우고 싶다.
'독서이야기 > 명언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는 되감기 버튼이 없다. - 백남준 (0) | 2019.12.31 |
---|---|
삶은 아마도 우리가 만들어낸 실수들로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 닉 나이트 (0) | 2019.12.27 |
겨울 들판을 거닐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을 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기로 했다. - 허형만 (0) | 2019.12.23 |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사람이 고생 하면서 깨우치는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 - 소크라테스 (0) | 2019.12.22 |
작은 격려 하나가 그 사람의 인생을 계속 살 것인가,,, - 레켄슈타인 (0) |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