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걷기 - 김진래
지금도 혼자이면
좋은 시간이
텅 빈 것 같은 마음이
혼자만의 걷기를 통해서 자연에서
채워지는 느낌이 좋다.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고 말하고 싶다.
온몸에 바람을 맞고
솔향을 맡으면
걸어보라.
'독서이야기 > 물들어가는 인생(자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걸어가자 - 김진래 (0) | 2020.03.24 |
---|---|
꽃을 보다 - 김진래 (0) | 2020.03.23 |
상한 갈대 - 김진래 (0) | 2020.03.22 |
세상 것이 가득한 마음 - 김진래 (0) | 2020.03.16 |
슬픔보다는 기쁨을 - 김진래 (0)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