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 - 김진래
기억하지요
사랑했던 연상의 여인
기쁨과 슬픔이, 아픔이
있었던 사랑했던 여인
헤어지고 전화 한번 못하고
얼굴도 보지 못한 삼십육 년 세월이
이젠 나의 추억 속에 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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