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돈은 현악기다
부는
사용하기 위한 도구이지
숭배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쿨리지 (미국의 30대 대통령)
칼릴 지브란은 돈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돈은 현악기와 같다.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협화음을 듣게 된다. 돈은 사랑과 같다. 이것을 제대로 베풀려고 하지 않는 이들을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인다. 반면에 타인에게 그것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생명을 준다.”
- p.243 <명언의 힘, 이탄,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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