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과 함께 백운대(836.5m) 등반을 했다.
이 부근까지는 그래도 눈길이 아니라서 잘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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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810.5m에 관해 안내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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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대피소에서 위문까지는
눈길과 얼음으로 인해서 아이젠이 필요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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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정상 밑에서 인수봉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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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을 거부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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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에서 바라본 북한산성(대남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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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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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에서 셀카촬영중에 아들 뒷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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