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 아들과 함께 도봉산을 갔다 왔다.
도봉산역에서 약 20분 정도 소요
첫번째 난 코스 도전하는 아들,,
신선대에서 자운봉을 뒤로 하고서,,,
▼인절미 바위
▼고산앙지
연무와 미세먼지 관계로 희뿌연 하늘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래도 아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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