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3일차 에세이 필사 : “나의 삶을 바꿔자!” <아무튼, 메모 / 정혜윤 / 위고 / 2020>
◈ 필사 할 본문
▮ 에필로그
한 해가 끝나고 또 한 해가 시작되면 다이어리를 구입한다. 혹은 어디선가 얻기도 하고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한 해가 흐르는 동안 나는 시간의 흐름을 단어로, 문장으로 바꿔놓는다. 메모를 한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의 메모장 안에서 인내심과 경이로운 순간들, 생각들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이 두 단어 ‘인내심’과 ‘경이로움’이 빚어낸 놀라운 이야기들이 함께하길 바라 마지않는다. (p.161)
메모장이 꿈의 공간이면 좋겠다. 그 안에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이 있다면 더 좋다. 그 안에서 나는 한 해 한 해 나이 들고, 곧 잊힐 상처와 결코 잊히지 않을 슬픔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게 된다. 내가 무엇 때문에 슬펐는지 어떻게 버텼는지 알게 되고, 나를 살피고 설득하고 돌보고 더 나아지려 애쓴다. 반대로 내가 언제 행복한지 언제 심장이 뛰는지도 알게 된다. (p.163)
▮문장 분석
- <아무튼, 메모> 에필로그 부분입니다. - ‘메모를 한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의 메모장 안에서 인내심과 경이로운 순간들, 생각들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메모를 한 사람은 인내심과 경이로운 순간들, 생각들을 찾아내게 된다고 해요. - ‘인내심’과 ‘경이로움’. 메모하면서 실천하려고 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세요. - ‘메모장이 꿈의 공간이면 좋겠다.’라고 하네요. -메모를 향한 저자만의 철학이 엿보이는 문단입니다.
▸한 줄 Memo: 오늘로 <아무튼, 메모>는 필사를 마칩니다. <아무튼, 메모>를 읽은 소감이나 필사한 단상, 짧은 리뷰를 써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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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하기
◈ 단상)
ㅡ 한 해가 흐르는 동안 나는 시간의 흐름을 단어로, 문장으로 바꿔놓는다
ㅡ 자신의 메모장 안에서 인내심과 경이로운 순간들을 찾아냄.
ㅡ 메모장이 꿈의 공간이면 좋겠다.
ㅡ 메모장에서 한 해 한 해 나이 들고, 곧 잊힐 상처와 결코 잊히지 않을 슬픔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게 된다.
(아무튼, 메모 / 정혜윤)
==> '아무튼, 메모'를 만난 것이 행운이다. 메모노트를 통해 삶의 변화가 생기기를 바라며 사소한 것도 메모하는 습관이 생기도록 항시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기로 다짐한다. 그러므로 사소한 것들을 통해 나의 삶이 바꿔지기를 기대해 본다.
▸한 줄 Memo : 사소한 것들을 통해 나의 삶을 바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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