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믿음/말씀나누기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레위기 1장 1 ~ 3절)

물빛향기 2017. 10. 29. 18:22


                                  구약의 5대 제사

번제

- 레위기 1, 6:8~13 ; 8:8~21

- 수송아지, 수양,

- 전부를 불 태움

- 속죄, 온전한 헌신, 위임,

소제

- 2, 6:14~23

- 곡물, 가루, 감람유, 유향, 구운 떡

- 번제나 화목제와 함께 드리는 제사

- 하나님이 주신 양식에 대한 감사

화목제

- 3, 7:11~34

- 소나 양, , 감사제, 서원제, 낙헌제

- 감사와 교제(공동식사)

속죄제

- 4:1~5:13 ; 6:24~30 ; 8:14~17 ;

16:3~22

- 수송아지, 수염소, 암염소 혹은

어린 양, , 고운가루

- 부지중에 범한 죄의 속죄

속건제

- 5:14~6:7 ; 7:1~6

- 수송아지, 수양 혹은 어린 양

- 보상(+20)을 요구하는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한 속죄

제사를 드리는 방법

화제 태워 드림

요제 흔들어 드림

전제 기름 등의 액체를 부어 드림

 

 

 

 

 

속죄죄에서 신분과 예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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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      ?예물          ?피 뿌림       ?피 바름    ?기름      ?고기처리    ?잡는 곳       ?피 처리

  ?제사장   ?수송아지    ?성소 7회     ?향단 뿔    ?불사름   ?진 바깥      ?여호와 앞    ?제단 밑

  ?회중      ?수송아지    ?성소 7회     ?제단 뿔    ?불사름   ?진 바깥      ?여호와 앞    ?제단 밑

  ?족장      ?수염소                          ?제단 뿔    ?불사름   ?진 바같      ?여호와 앞    ?제단 밑

  ?평민      ?암염소 양                      ?제단 뿔    ?불사름   ?진 바깥      ?번제소        ?제단 밑

 

 

물빛향기인생- 말씀 나누기에서

레위기 설교요약본과 여러 종류 설교를 서로 나누기 위해

미숙한 설교이지만, 은혜를 나누고자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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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레위기 11 ~ 3

제목 :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불러서 할 말을 하게 된다. 자녀에게 할 말이 있으면 얘야 이리 오너라, 여보! 이리 와봐!, 아무게 이리 와보게,,,

 

회막에서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데 회막에서 부르신다. “내가 너를 보고 싶다. 너와 만나고 싶다.” 하시는 겁니다.

 

이 세상 모든 것에서 관계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모든 관계가 만나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 없듯이 그러기에 주님은 늘 우리를 부르신다.

 

그런데 뭐가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이것저것 하느라 그 부르심에 따르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부르신다는 것은 우리가 교회(기도원)에 가고 싶고, 기도하고 싶고, 찬양하고 싶고, 집회에 가고 싶은 것이 우리를 부르시는 증거이다.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이 되자.

 

2. 말씀하시는 하나님

, 대화는 만남의 가장 소중한 요소로 대화하기 위해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서 말은 안하고 얼굴만 쳐다보고 있기를 바라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와 만나서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기에 만나자는 것이다.

 

주님이 계신 곳 회막, 즉 교회에 모일 때 그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세상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들려지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올 때, 예배할 때, 찬양할 때, 기도할 때, 성경 읽을 때, 그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듣기에 애쓰는 우리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3. 예물의 내용

사람 사이에서 남에게 무엇을 주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좋다고 생각해 줬는데, 받는 상대편이 그것을 좋지 않게 황당하게 받을 수 있기에 말이다.

 

어떤 물건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무엇을 주든지 간에 심사숙고해서 기도해서 주는 것이, 받는 사람이 기쁘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드려야 할 예물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말씀하신다. 그냥 짐승(가축)이 있다고 해서 얘들아 너희 가축 중에 너희가 드리고 싶은 것으로 드려라. 아무거나 상관없다. 내가 다 받는다가 아닌 것이다.

 

이스라엘의 주된 가축인 소나 양으로 예물을 삼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소나 양을 주로 키우는 이스라엘 민족,,,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으로 최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누가복음 212절 과부의 두 렙돈을 가장 많이 드렸다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예물은 우리 마음의 표현으로 정성으로 드려지는 것이어야 한다. 왕께 나아갈 때 선물을 가지고 나아가듯이 우린 그 이상으로 드리는 것이어야 한다.

 

예물 중에 최고의 예물은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의 피로, 그 공로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그 누구도 그 분 앞에 서지도 나갈 수도 없다.

 

날마다 삶속에서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찾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 되고, 그런 삶이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