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p.145~215) : "답을 찾기 위한 수단" aladin.kr/p/wKNi4 수학이 필요한 순간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연산, 매일 이야기하는 확률, 쉽게 그리는 좌표 등도 한때는 전문가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이었다. 페르마, 뉴턴, 아인슈타인은 물론, 지금 잘 알지 못하는 www.aladin.co.kr 4. 답이 없어도 좋다 니콜라 드 콩도르세라는 사람이 만든 투표 방식을 이용하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그는 정치학의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인물로, 민주주의라는 개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고, 무상 의무교육을 주장한 계몽주의자이기도 합니다. - p.155 뉴턴이 운동을 제약하는 조건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움직이고 있는 물체는 가만히 놔두면 계속 움직인다.’는 1법칙..